특허법인 세움(이하 ‘SEUM IP’)의 윤경민, 길세영 파트너 변리사가 2023 IAM Patent 1000 특허 출원(Prosecution) 부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추천 전문가로 선정되었습니다.
SEUM IP는 수준 높은 특허 관련 지식과 실력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최적의 IP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SEUM IP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여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I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EUM IP가 2023 IAM Patent 1000 특허 출원(Prosecution) 부문에서 우수(Bronze) IP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IAM(Intellectual Asset Management)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특허 분야 전문지입니다. 매년 다양한 국가의 로펌 및 특허 전문가들의 평가와 의견을 종합하여, 각 국가별로 최고 수준의 특허 분야 로펌과 전문가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SEUM IP가 2022년 11월 3일(목), 대한변리사회가 주최하는 '제59회 변리사 시험 합격자 환영회 & 채용설명회' (이하 '채용설명회')에 참석하였습니다.
SEUM IP의 윤영진 변리사, 길세영 변리사가 SEUM IP 법인 부스를 찾은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변리사의 전반적인 업무 내용 안내 및 진로 고민 등을 상담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들과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며 법인과 당사 업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EUM IP가 10월 15일(토)~18일(화), 부산 벡스코에서 아시아변리사회(이하 'APAA')가 주최하는 '제73차 아시아변리사회 연례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3년 만에 대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70여 개국 1400여 명의 변리사와 지식재산권 변호사가 참석하였습니다.
SEUM IP도 APAA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오랜만에 해외 협력 사무소 또는 로펌 변리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친분을 쌓는 시간을 가지며, 전 세계적인 업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토론하였습니다.
SEUM IP의 류민오 변리사가 2022년 9월 16일(금), 전자신문이 주최한 '특허전쟁 2022' 콘퍼런스에서 '바이오벤처를 위한 성공적인 특허전략'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기술 패권시대, 기업 생존 핵심 키워드 IP(지식재산)'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최근 특허 분쟁 사례인 암젠과 사노피 분쟁, 1조 4천억 원의 손해배상금이 걸렸던 BMS와 길리어드 분쟁, 3세대 유전자 가위 CRISPR에 대한 특허 분쟁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였습니다.
2022년 4월 20일(수), SEUM IP의 길세영 변리사는 메타버스를 비롯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 UX/UI, 로보틱스, 헬스케어, VR/AR, 핀테크,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 등 IT 분야 전반에 관한 특허 출원, 심판, 소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로서 K-META에서 주관한 '2022년 지역별 메타버스상생협력지원센터 운영 수행기관 선정'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여 메타버스 및 디지털콘텐츠 관련 법률자문, 맞춤형 컨설팅 등의 전문성을 갖춘 운영 기관을 선정하는 것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