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2 | views: 434
특허법인 세움 X 법무법인 세움, ‘기술 유출 대응 및 영업비밀 보호 전략’세미나 진행
특허법인 세움(이하 ‘SEUM IP’)과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2023년 6월 21일(금) 오후 3시, 한국고등교육재단빌딩에서 ‘기술 유출 대응 및 영업비밀 보호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본 세미나는 최근 투자 혹은 업무협력으로 가장해 스타트업의 기술과 영업비밀을 탈취하거나, 퇴직자 등의 기술 유출로 인한 분쟁 사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를 대비하기 위해 스타트업이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준비하였습니다.
SEUM IP와 SEUM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기업이 미리 준비해야 할 영업비밀/기술 보호 전략을 살펴보고, 더 나아가 기술 혹은 영업비밀이 유출되었을 때 대응 방안에 대해 면밀히 짚습니다. SEUM의 남현 변호사는 첫 번째 세션에서 ‘법률적 측면에서의 대응 및 보호 전략’를 주제로 법률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며, 이어 SEUM IP의 길세영 변리사가 ‘IP 관점에서 바라본 기술 보호 전략’을 주제로 두 번째 세션을 이끌 예정입니다.
본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완료한 분들에 한하여 참석이 가능합니다. 세미나 장소는 행사 전날 메일 및 문자로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