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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길세영 변리사,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2022년 지역별 메타버스상생협력지원센터 운영 수행기관 선정’ 평가위원으로 참석

특허법인 세움(이하 ‘SEUM IP’)의 길세영 변리사가 2022년 4월 20일(수),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이하 ‘K-META’)에서 ‘2022년 지역별 메타버스상생협력지원센터 운영 수행기관 선정’ 평가에 참석하였습니다.

K-META는 국내 최초의 민간주도 메터버스 대표 단체로 2021년 11월에 설립되었습니다. K-META는 민간의 혁신적인 활동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메타버스 산업이 국가 경제의 새로운 시장동력이 되도록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KT, SKT, LGU+, 삼성전자, CJ올리브네트웍스, LG CNS, 네이버, 카카오게임즈, 원스토어 등 국내 IT분야 대표기업과 위지윅스튜디오, 한빛소프트,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시어스랩 등 주요 가상융합기술(XR) 관련 기업들이 임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2022 한국 가상·증강현실 콤플렉스(KoVAC) 메타 커넥트 인더스트리’ 행사를 개최하여 메타버스 산업 주요 동향, 국내외 핵심 이슈 등을 학계·업계·연구소 등 국내 전문가가 강연하고, 관련 수요·공급처가 연결될 수 있는 산업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SEUM IP의 길세영 변리사는 메타버스를 비롯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 UX/UI, 로보틱스, 헬스케어, VR/AR, 핀테크,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 등 IT 분야 전반에 관한 특허 출원, 심판, 소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로서 K-META에서 주관한 ‘2022년 지역별 메타버스상생협력지원센터 운영 수행기관 선정’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여 메타버스 및 디지털콘텐츠 관련 법률자문, 맞춤형 컨설팅 등의 전문성을 갖춘 운영 기관을 선정하는 것에 대한 심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SEUM IP의 길세영 변리사는 이번 평가위원 참석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메타버스를 비롯한 블록체인, VR, AR, XR 등의 차세대 신사업의 기술 발전 및 시장 안정화를 위해 더욱 앞장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