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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M IP 파트너 변리사, 2025 IAM Patent 1000 개인 부문 수상

2025년도 IAM Patent 1000의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에도 세계 각국의 뛰어난 특허 전문가와 로펌이 인정받았으며, 한국에서도 많은 특허 법인들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허법인 세움(SEUM IP)에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윤경민 변리사와 길세영 변리사, 류민오 변리사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5 IAM Patent 1000  우수 IP 전문가(Recommended Individuals)로 선정되었습니다. 



윤경민 변리사는 전자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스타트업의 IP 자산 육성에 강점을 가진 전문가로, 최근 D사의 무효심판 자문과 B사의 국내외 포트폴리오 확장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IP 전략을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길세영 변리사는 AI, 블록체인, 로보틱스 등 신기술 중심의 특허 업무를 주도하며, 다양한 규모의 고객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관리, 특허 거래, 소송 자문을 폭넓게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D사와 B사 사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류민오 변리사는 제약, 화학, 바이오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과 분석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의 IP 전략 및 R&D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B사의 국내외 포트폴리오 확장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올해로 3년 연속 IAM Patent 1000에 이름을 올린 SEUM IP의 변리사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식재산 자문 능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며, 국제적으로도 그 전문성과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세움의 전문가들은 언제나 고객의 IP 자산을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에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IP 파트너로서 변함없는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