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M NEWS

특허법인 세움 전문가, WTR 1000 2025에서 상표 분야 우수 전문가로 선정

특허법인 세움(SEUM IP)의 윤경민 변리사, 길세영 변리사, 양송이 변리사가 World Trademark Review (WTR) 1000의 2025년 랭킹에서 대한민국 상표 분야 우수 전문가로 선정되었습니다. 

SEUM IP는 출원 및 전략(Prosecution & Strategy), 분쟁 및 소송(Enforcement & Litigation) 부문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다양한 고객에게 차별화된 IP 서비스를 제공하는 IP 로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WTR 1000은 매년 전 세계 상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로펌과 전문가를 선정하며, 엄격한 조사와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랭킹을 발표합니다.

WTR은 특허법인 세움(SEUM IP)의 윤경민 변리사를 광범위한 상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지원하는 전문가"라고 소개했으며, 길세영 변리사는 스타트업 및 기술 기업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과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공하는 데 강점을 가진 전문가로 평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송이 변리사는 "기업 내부 법무 경험을 살려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에 맞춘 전략을 수립하며, 분쟁과 비분쟁 사안을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전문가"로 소개했습니다.

SEUM IP는 업계를 선도하는 변리사들과 함께, 국내외 기업의 브랜드 보호 및 IP 전략 수립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SEUM IP의 전문가들은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상표권을 보호하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이고 혁신적인 법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자세한 WTR 수상 소식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