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 views: 170
류민오 변리사, 주식회사 아델을 위한 '맞춤 특허 세미나' 진행
특허법인 세움(이하 ‘SEUM IP’)의 류민오 변리사는 이번 주 주식회사 아델에서 ‘아델을 위한 특허 전략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식회사 아델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질환 치료제 및 진단제 개발을 목표로 최근 시리즈B 브릿지 투자에서 170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또한, 이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공동개발 중인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ADEL-Y01’의 임상 1a/b상 계획을 승인받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허 세미나는 주식회사 아델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허와 관련된 강의와 실무적인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류민오 변리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회사의 핵심 기술 자산 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커짐에 따라, 효과적인 특허 전략 수립과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세미나에서 류민오 변리사는 바이오텍 회사 입장에서 필요한 강한 특허 확보 전략과 지식을 실제 사례를 공유하여 쉽게 설명하고 회사의 기술 혁신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해 참석한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SEUM IP의 류민오 변리사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특허 전략을 제시하며, 주식회사 아델과 같은 혁신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