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인 세움(SEUM IP) 파트너 변리사, 2024년 IAM Patent 1000 추천 전문가로 선정
특허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 중 하나인 IAM Patent 1000의 2024년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에서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특허 전문가와 로펌이 인정받았으며, 한국에서도 많은 특허 법인들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허법인 세움(SEUM IP)에서는 2023년에 이어 윤경민 변리사와 길세영 변리사, 류민오 변리사가 혁신적인 특허 전략과 법률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4 IAM Patent 1000 추천 전문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윤경민 변리사는 IAM 리서치에서 최근 중국의 다국적 기업 바이두(Baidu)를 지원하며, 노르웨이의 Adaptive Robotics사의 로봇 모션 플래닝 특허를 한국에 출원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등 비즈니스에 유리한 특허 출원 전략을 세우고, 분쟁 해결 및 조언을 제공하는 전문가로 소개했습니다.
한편 길세영 변리사는 최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특허 거래를 자문하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최근 카카오의 자회사인 그라운드X를 도와 블록체인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등 특허 출원에서부터 거래 및 분쟁 사안까지, 특히 AI나 블록체인 같은 신기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더불어, 올해는 SEUM IP의 류민오 변리사가 개인 부문에서 추가로 선정되며, SEUM IP의 역량이 더욱 넓고 깊어졌음을 입증했습니다.
류민오 변리사는 제약, 화학,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의 전문가로 다양한 규모의 고객들에게 통찰력 있고 효과적인 IP 자문을 제공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높은 품질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평가했습니다.
SEUM IP의 변리사들은 뛰어난 전문성과 헌신으로 고객들에게 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 수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SEUM IP는 수준 높은 특허 관련 지식과 실력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IP 로펌 및 전문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여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I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