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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 세움, 대한민국 상표 리딩 IP 로펌으로 선정 - World Trademark Review 1000 2024

SEUM IP의 윤경민 대표 변리사와 길세영 파트너 변리사가 World Trademark Review 1000 2024에서 대한민국 리딩 전문가로 선정되었습니다. WTR은 전 세계적인 규모로 실시되는 심층 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상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로펌과 전문가들을 선정하여 매년 발표하고 있습니다.



윤경민 변리사(Danny Yoon)는 분쟁 및 소송(Enforcement and Litigation), 출원 및 전략 (Prosecution & Strategy), 라이센싱 및 거래(Licensing & Transactions) 분야 전문가로 선정되었습니다. WTR은 윤경민 변리사를 ‘상표 거래 협상 전문가이고, 고객의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며,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분쟁 및 소송에서 대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길세영 변리사(Seyoung Gil)는 출원 및 전략(Prosecution & Strategy) 분야 전문가로 선정되었습니다. WTR은 길세영 변리사를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IP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능숙하고, 논쟁이 있는 라이센스 문제에서 고객을 대리하며, 상표권 취득 거래에 대해 자문했다.’고 소개했습니다.

  

SEUM IP는 수준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변리사들이 최적의 IP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EUM IP를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IP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SEUM IP 또한 출원 및 전략(Prosecution & Strategy), 분쟁 및 소송(Enforcement & Litigation) 분야 대한민국 상표 리딩 IP 로펌(Bronze)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WTR 수상 소식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