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M IP의 윤경민 대표 변리사가 2023년 7월, 투자 회사 ‘라플라스’에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라플라스’는 기술 스타트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여 높은 성장의 결실을 주주, 투자자, 임직원과 함께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미래에 대한 투자자의 시각은 변화했습니다. 바이오 및 IT의 핵심 기술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높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한 후 투자하고 육성하여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SEUM IP의 윤경민 변리사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모바일 서비스, 로봇, 의료기기, 비즈니스 모델 등에 관한 특허 업무와, 패션,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서비스 등에 관한 상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허 매입 및 매각, 상표 매입 등 협상을 요하는 업무에 관하여 두루 경험이 많은 전문가입니다. 앞으로 자문위원으로서 투자심의위원회에 참석하여 조언하고, 산업 동향, 창업자 레퍼런스, 기술, 시장, 재무, 지식재산, 미래 전망, 투자 가치뿐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주제에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