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인 세움(이하 ‘SEUM IP’)의 윤영진 변리사가 대한변리사회로부터 지식재산 전문강사 인증을 받았습니다.

대한변리사회는 지식재산분야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갖춘 회원 강사풀을 확보하고, 외부 전문 인력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지식재산 전문강사 인증제를 도입하였습니다.

지식재산 전문강사 인증을 받은 SEUM IP의 윤영진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스마트시티 글로벌 융합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과 서울대학교 인체노출평가 및 독성연구실의 연구원을 대상으로 특허 조사·분석 실습형 교육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특허/보안 및 전략 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가첨단전략기술 보호를 위한 연구보안 교육을 수행하였습니다. 이외 다수의 국내 IT 기업, 대학 및 연구소의 특허출원, 심판 및 소송과 IP 전략 컨설팅 등 폭넓은 실무 경험 등을 통한 이력이 지식재산 전문강사 인증을 받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SEUM IP의 윤영진 변리사는 지식재산 전문강사 인증을 받은 전문가로서,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식 재산을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IP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