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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세계최초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플랫폼 ‘애니펜(ANIPEN)’의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업무 수행

특허법인 세움(이하 ‘SEUM IP’)의 전문가들은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애니펜(ANIPEN)’의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업무를 수년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애니펜은 2013년에 설립되었으며, ‘메타버스의 실체화’를 목표로 메타버스의 핵심기술인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콘텐츠 제작 플랫폼입니다. 애니펜은 증강현실 분야와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중신으로 AR캐릭터와 AR숏폼 콘텐츠를 공유하는 SNS 서비스 ‘애니베어’, BTS 팝업스토어 ‘HOUSE of BTS’에서 AR키오스크, 카카오프렌즈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마련된 ‘카카오프렌즈 포토부스’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니펜은 2021년 12월 도전정신과 혁신적인 메타버스 기업 모델을 제시하며 ‘2021년 상반기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의 기업인 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가상·증강현실 산업 분야에서 ‘VR·AR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연이어 받았습니다. 또한, 올해 7월 한국평가데이터(KoDATA)에서 진행한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기술’로 사실상 중소기업이 취득할 수 있는 최상위 등급이자 코스닥 기술 특례상장 요건에 해당하는 '매우 우수(TI-2)'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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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M IP는 애니펜의 특허 및 상표 포트폴리오 구축, IP 전략 자문 등 지식재산권 업무를 전담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니펜의 한국특허(제10-2427787호, 발명의 명칭: 애니메이션을 저작하기 위한 방법, 시스템 및 컴퓨터 판독 가능한 기록 매체) 등록 업무 등을 수행하였습니다.

SEUM IP의 전문가들은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의 기술과 콘텐츠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애니펜의 니즈와 목표에 맞는 IP 전략을 시의적절하게 제공하며, 특허 포트폴리오를 견고하게 쌓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 업무는 SEUM IP의 윤경민 변리사, 윤영진 변리사가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