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노(HUINNO)가 2024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휴이노가 헬스케어 기술을 선도하며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국내 우수 발명을 발굴하고 특허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권위 있는 대회입니다. 이번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특허 기술을 선보이는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휴이노는 그중에서도 헬스케어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주목받았습니다.

휴이노는 헬스케어 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통해 의료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 분석,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스마트 워치 기반의 심전도 측정 기기와 같은 디지털 의료 장비가 있으며, 이를 통해 심혈관 질환의 조기 발견 및 관리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특허법인 세움은 휴이노의 혁신적인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휴이노는 헬스케어 혁신을 앞당기고, 더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특허법인 세움은 휴이노의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헬스케어 기술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