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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_IP 전략] AI 기반 치매 조기진단 솔루션 스타트업 ‘뷰브레인 헬스케어(BeauBrain Healthcare)’ IP 전략 자문 업무 수행


특허법인 세움(이하 ‘SEUM IP’)의 전문가들은 ‘뷰브레인 헬스케어(BeauBrain Healthcare, 공동대표 서상원·김재학)’의 설립 전부터 현재까지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및 IP 전략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2월 설립된 ‘뷰브레인 헬스케어’는 단시간에 여러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기보벤처캠프 대상 수상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탈협회 하이스케일업데모데이 최우수상 수상, 2023년 중기부 혁신분야창업패키지 DIPS 1000+ 과제 선정 등 성장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12월에는 3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뷰브레인 헬스케어’는 AI 기반으로 알츠하이머 ‘치매’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스타트업입니다. 뷰브레인 헬스케어는 전 세계인들을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부터 해방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현재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인 ATN(Amyloid Beta, Tau, Neurodegeneration)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하고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하며 뇌 건강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SEUM IP의 전문가들은 뷰브레인 헬스케어의 특허, 상표, 저작권 및 기술 이전 등 IP 이슈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뷰브레인 설립 전 초기 단계부터 대리한 신뢰를 바탕으로 뷰브레인이 IP 포트폴리오를 견고하게 쌓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 업무는 SEUM IP의 류민오 변리사, 윤경민 변리사, 길세영 변리사, 박준기 변리사가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