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인 세움(이하 ‘SEUM IP’) 전문가들은 큐텐(Qoo10)을 위한 상표 포트폴리오 구축 및 상표 보호 전략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큐텐(Qoo10)은 G마켓 창업자와 eBay가 참여한 조인트벤처 형식에서 시작하여 현재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2년 9월 티몬을 인수하고(관련기사 바로가기), 최근에는 위메프를 인수하면서(관련기사 바로가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SEUM IP는 큐텐의 글로벌 커머스 사업을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상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커머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큐텐의 상표가 각국에서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IP 전략 자문을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SEUM IP의 전문가들은 커머스, 모바일 서비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탄탄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큐텐(Qoo10)의 브랜드 가치를 견고하게 지키기 위한 상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 업무는 SEUM IP의 윤경민 변리사와 양송이 변리사가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