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인 세움(이하 ‘SEUM IP’) 전문가들은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생성(Generative) AI 기반 콘텐츠 생성 플랫폼 ‘뤼튼(Wrtn)’에 관한 디자인 등록을 돕는 업무를 수행함에 이어,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2021년 4월에 설립된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한국형 챗GPT(ChatGPT) '뤼튼' 플랫폼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GPT 3.5 등 초거대 생성 AI를 기반으로 50여 개 이상의 업무 상황에 활용 가능한 툴을 갖추고 있으며, 사용자가 간단한 키워드만 입력하면 광고 문구, 블로그 포스트, 이메일 등을 자동으로 생성(작성)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무제한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생성 AI 활용 여건을 더욱 넓히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한편,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최근 사내 해커톤으로 3일 만에 개발한 플랫폼인 ‘뤼튼트레이닝’으로 이번 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SEUM IP는 최근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작문을 위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한국등록특허 제10-2464509호)’와 ‘작문 평가를 지원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한국등록특허 제10-2444362호)’의 등록을 돕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SEUM IP의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등 IT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뤼튼테크놀로지스를 위한 전략적인 IP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허 포트폴리오를 견고히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 업무는 SEUM IP의 윤경민 변리사, 윤영진 변리사가 수행하였습니다.